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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7년째 공사 중 사상~하단선 또 준공 미뤄져…3년 연장 2026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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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최저임금 1만 원 근접하게 결정, 노사 반발 속 사측 일각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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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출생미신고 아동 12%나 사망… 영아유기살해 최대 사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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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비피해 잇따르는데 상습침수지역에 장기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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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부산대병원 노사 파업 후 첫 교섭… 성과있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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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극한 호우에 공사장 산사태 막는 침사지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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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보건의료노조 파업 첫날… 적막한 병원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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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산청군 단독으로 경남 4번째 케이블카 추진에 나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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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본궤도…부산대·부산교대 통합 반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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