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한반도를 덮친 몽골, 중국발 황사. 지리적으로 몽골, 중국과 가까운 중부 지역의 황사,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은 것에 반해 이번에는 부산 등 남부지역이 더 큰 황사, 미세먼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도대체 왜? 국제신문 영사 콘텐츠 ‘뭐라노’가 한 번 파헤쳐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