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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6인(가나다 순) |
2. 앞서 ‘중도·보수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 단일화 추진에 박수종 박종필 전영근 3명만 동의... 전 예비후보는 “3자 단일화 이후 중도·보수 진영 출마자 등장하면, 그때마다 다시 단일화하거나 단일화 못할 위험 크다”며 잠정 후보들 합류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달 말~다음 달 초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결정 촉구.
3. 통추위가 정한 기한까지 제3의 후보가 단일화 동참하지 않을 경우 전 예비후보 독자 출마 나설 수 있고, 정 전 부위원장과 최 권한대행도 독자 출마 강행하면 중도·보수 진영 후보 난립하게 돼... 진보 진영은 김석준 예비후보가 단일화 불참하며 두 진영 모두 단일화 실패, 후보 난립 따른 다자구조 형성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