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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이재용... '거물인사' 구속 결정 새벽에 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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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1-19 0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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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11시를 넘긴 시각,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구치소에서 자신의 구속여부가 결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재용 대기, 연합뉴스
박영수 특검팀을 비롯해 당사자들은 이날 자정을 넘겨 19일 새벽으로 접어들어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하루 앞선 지난 17일에도 이날 시작된 이화여대 김경숙 전 학장의 구속 여부는 자정을 넘긴 시각에야 결정났다.

이처럼 국민적 관심을 끄는 사건이나 이른바 '거물급' 인사의 구속 여부 결정이 새벽에야 이뤄지는 이유는 뭘까.

tbs 라디오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은 아주 간단히 "고민의 흔적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 같은 경우 구속이 되든 안 되든 이것이 불러올 사회적 파장은 엄청난데, 법원으로서도 이에 대한 고심의 흔적을 보일 필요가 있는 만큼 주로 밤늦게 결과를 내놓는 것이라고 그는 추정했다.

실제로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한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하루 평균 10건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지만, 이날은 이 부회장 1건만에만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검팀은 18일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의 구속여부 또한 마찬가지로 수일 내에 새벽 시간대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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