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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병규 "광화문 아닌 법원에서 촛불 들자", "조의연 10년 후 삼성 법무팀 사장, 롯데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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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1-20 0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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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조의연 부장판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분노했다.
   
(사진=강병규 트위터 캡쳐)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 기각 소식을 접한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XX 이재용 기각

대한민국 X까따 XX 박그네도 살려줘라, 조의연 삼성법무팀 사장으로 발령 추카해"라고 글을 남기며 비난했다.

강 씨는 이어 "특검은 곧바로 영장 재청구하라. 또하고. 또하라. 계속하라"며 "그동안 잠시, 안일했던 국민들이여 법원을 포위하라! 담번 영장 재청구시 촛불들고 법원으로 촛불들고 구치소로 방법은 그것뿐이다. 이제 광화문은 의미없다."고 광화문이 아닌 법원 앞 집회를 촉구했다.

이어서 강 씨는 "우리가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다"며 "다시 또 재청구 또 청구하면 판사XX들도 쫄아"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또한 "조의연판사의 10년후 모습. 삼성 법무팀 사장 및 실세 롯데 사외이사 XX"라며 조의연 판사를 향한 비난을 덧붙였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조의연 판사는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서 "현재까지 수사 진행 내용과 경과,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법리상 다툼의 여지 등을 고려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이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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