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박종진 라이브쇼' 서석구 변호사, 박종진과 설전 … "노동신문 페이크 인정하냐"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1-20 19:13:0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종진 라이브쇼'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가 박종진 앵커와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다.

20일 TV조선에서 방영한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서석구 변호사가 출연했다.

박종진 앵커는 서 변호사가 북한의 노동신문을 가장한 페이크뉴스를 보고 "북한이 우리 언론을 칭송하더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페이크였다는 것 인정하냐"고 질문했다.
   
(사진 = '박종진 라이브쇼' 방송 캡처)
실제 서 변호사가 봤다는 노동신문 기사는 포토샵으로 조작된 기사였다. 문체도, 단어 선택도 모두 북한 실제 언론이 쓰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서 변호사는 "일부 인정한다"면서도 "큰 틀에서는 틀린 게 아니다"고 맞섰다.

이에 박종진이 "저보고는 '볼셰비키 혁명사' 본다고 뭐라해놓고 왜 노동신문을 보냐"고 묻자 서 변호사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하듯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서 변호사는 "한국 언론이 이래가지고 되겠냐. 그러니까 북한 언론에서 국내 언론을 정의의 수호자라고 평가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사회를 맡은 박종진 앵커가 "나에게도 발언권을 달라"고 말할 정도로 서 변호사의 발언이 길어지자 박종진은 "집에 신문 보시죠?"라며 말머리를 돌렸다.

하지만 서 변호사는 "조선일보를 구독하다가 끊었다. 탈북자가 조선일보를 북조선 언론으로 착각했다고 할 정도라니 문제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신동욱 에디터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농협
2017일루와페스티벌
s&t 모티브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개헌논의 어디까지 왔나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지방분권 개헌, 쟁점 사안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