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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서석구 "특검, 이재용 인권 유린" vs 박종진 "법적으로 보장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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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1-20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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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와 박종진 앵커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실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으로 맞섰다.

20일 TV조선에서 방영한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서석구 변호사가 출연했다. 지난 주에 이어 두번째 출연이었다.
   
(사진 = '박종진 라이브쇼' 방송 캡처)
이날 박종진 앵커는 이 부회장이 특검에 22시간 조사를 받고 나온 것을 인권유린이라 지적하자 "법적으로 48시간 조사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된 것 아니냐"고 맞섰다.
이에 서 변호사는 "TV조선 박종진 앵커의 인권의식은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변호사는 "이재용 회장의 인권도 고려해야 한다"며 "22시간을 잠도 안 재운 건 고문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박종진 앵커가 "삼성 회장을 인권 탄압했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맞서자 서 변호사는 "특검이 무리한 수사에서 얻은 것이다"고 맞받아쳤다.

이날 서 변호사는 "특검 수사 내용 다 부인하는 거냐"는 박종진 앵커의 질문에는 "특검 구성 자체를 부인한다"며 "특검 구성 자체가 검사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건 규정된 건데 그걸 위반하고 야당 추천 특검을 구성했으니 국회 스스로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한 것이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신동욱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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