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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김진vs문학진, 강연재 발언 두고 "촛불집회 그만하라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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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1-24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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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국민의당 대변인의 이른바 '촛불집회 잠정 휴업' 발언을 두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문학진 전 민주당 의원이 다른 의견으로 맞섰다.

24일 TV조선에서 방영한 김진 전 위원은 촛불집회를 그만 해야한다고 주장한 강 대변인의 발언에 "본질적 측면을 날카롭게 지적했다고 본다"고 입을 연 뒤 "한국사회에서 어떤 것도 성역이 될 수 없다. 촛불집회도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역기능에 대한 비판과 지적도 자유롭게 분출되어야 한다. 역기능이 순기능보다 많다면, 이제 촛불집회를 그만하자는 것도 우리 사회가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박종진 라이브쇼' 방송 캡처)
이어 김 전 위원은 "최순실 사태를 통해 한국 사회가 물구나무 서면 안 된다. 혁명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강연재 대변인이 중요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문학진 전 의원이 바로 반발했다. 문 전 의원은 "논점이 이상해보인다"며 "광화문 촛불이 석 달 이상 계속되고 있다. 작년 10월 29일부터 매 주말 자발적으로 국민들이 나오고 있다. 국정농단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전국민적 분노가 쏟아져 나온 것이다. 누가 하라, 하지말라 할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전 의원은 촛불집회 일부에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극히 일부다. 주조는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하야, 재벌도 공범이라는 것"이라고 논점을 분명히 했다.

앞서 강 대변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석기석방'이 나오고 '문창극연설'이 나오는 걸보니, 광화문광장도 잠정휴업을 할 때가 된 듯. 박정희 아님 노무현, 박근혜 아님 문재인. 좌 아니면 우. 도무지 합리적 이성이란 걸 찾아보기 어렵다.세계는 넓고 경쟁은 치열하다.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 못 열어"라 말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신동욱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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