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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뉴스공장' 폭로 전문 이혜훈, "한때 박근혜암 앓아... 뒷담화로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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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02 0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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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깊게 당했죠. 저희 사이에선 그걸 박근혜암(癌)이라고 불렀어요."

1일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에 출연한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이 이같이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 의원은 매주 수요일 뉴스공장에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한때 친박계 의원이었던 점을 십분 활용해 탄핵 정국 이전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그 주변인들에 대한 과감한 폭로로 주목받았다.

이날 진행자 김어준은 "문득 드는 생각이, 친박 시절 한창 당하신 게 있어서 요즘 이렇게나 거리낌없이 폭로하시는 게 아닌가"라고 운을 띄웠다.

이 의원은 "아주 오랫동안 깊게 당했다. 우리(친박) 사이에선 그걸 박근혜암(癌)이라고 불렀다"며 "아주 가깝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속에 있는 이야길 털어놓으며 버텼다"고 밝혔다.

김어준이 "확실히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요즘엔 바른정당에 유리하지만은 않은 이야기에도 거침이 없다"고 말하자 이 의원은 "특정 정당 소속 의원이 해당 정당 편드는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답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엔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들어서는 새누리당에 쓴소리하다 미운털이 박혔지만, 그런 게 건전한 비판이고 그걸 새겨들어야 오늘 같은 사단이 안 일어나는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사진=이혜훈 의원, 연합뉴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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