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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부담스러워한다"던 유승민 딸 '유담'...재산신고서 보니 '재산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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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02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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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대선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JTBC '썰전'에 등장해 딸에 대한 언급을 "딸이 부담스러워 한다"며 피하려한 탓에 더욱 화제다.
   
유승민 의원은 지난 4·13총선에서 대구 동구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유 의원의 부인 오선혜 씨와 딸 유담 씨가 참석해, 유담 씨의 외모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유담 씨가 수지, 탕웨이 등의 연예인과 닮았다며 유승민 의원에게 "장인어른 지지합니다", "유담을 보니 유승민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 "잘 낳은 딸 열 공천 안 부럽다"며 그녀와 유승민 의원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그런 가운데 누리꾼들은 유담 씨가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진학 중이며, 장남 유훈동 씨가 서울대학교를 졸업해 현재 대기업에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찾아냈다.
또한 유승민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후보자정보공개 자료에서 장남 유훈동 씨와 딸 유담 씨의 정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의원 재산신고서)
해당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유담 씨는 예금 1억 7000만 원과 보험 1600만 원 등을 합쳐 총 재산 명목으로 약 2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훈동 씨 또한 예금액 1억2000만 원과 보험 2천 400만 원을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외모, 학벌에 이어 다이아수저", "아버지가 국회의원인데 아무렴"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22살이 어떻게 2억을 저축하냐, 경제민주화 덕분인가?", "증여세는 납부하셨나?"라는 보이며 비꼬기도 했다.

이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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