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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 아버지' 장제원 의원 청문회스타에서 표창원 의원 막말 고성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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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1 0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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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군이 '고등래퍼'에 출연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용준 군은 지난 10일 Mnet '고등래퍼'에 자신감 가득한 모습으로 출연해 랩 실력을 보여줬다. 무대가 끝난 뒤 스윙스는 극찬하며 캐스팅 의사를 밝혔다.
   
(사진제공=KBS MBN JTBC 방송캡쳐)

방송 후 장용준 군의 아버지가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라는 것이 SNS상에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제원 의원은 현재 부산 사상구를 기반으로 제 20대 국회의원으로 선출,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활약하며 일명 청문회 스타가 됐다.

장제원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청와대 기관보고에서 이선우 의무실장으로부터 "청와대에 반입된 태반주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주사됐다"는 답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을 상대로 장시호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단독으로 지원결정했는지 여부를 추궁, 김 사장으로부터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에서 후원했다"는 답을 끌어내기도 했다.

마지막 청문회에서는 최순실이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에게 보낸 크리스마스카드를 공개하며 서로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던 최순실과 윤전추의 관계를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이렇게 청문회스타로 활약했지만 표창원 의원과 국회에서 막말 고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투표로 갑론을박이 일던 국회에서 당시 새누리당 소속 의원 중 탄핵 반대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표창원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었던 장제원 의원에게 "야! 장제원!"이라고 반말을 하자, 장제원 의원은 표창원 의원에게 "왜! 표창원"이라고 응수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막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표창원 의원과 장제원 의원은 SNS로 서로 사과했고 '썰전'에 동반출연하며 '우리 진짜 화해했다'고 알렸다.

장제원 의원은 현재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영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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