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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정청래, 탄핵 선고일 3월 9일 될 것 예언..탄핵날짜 1234567이어 89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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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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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여부 선고일을 예언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N '판도라'에는 MC 배철수와 정청래·차명진 전 의원, 박찬종 변호사, 조주희 기자가 출연해 탄핵 정국과 대선 판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제공=판도라 방송캡쳐)

이날 정청래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날짜를 두고 이 시대 참 예언인으로서, 이미 두 달전에 예언했다. 그것이 맞아돌아가고 있다. 3월9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탄핵 숫자라는 게 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가결을 12월9일에 했다. 여기 숫자 조합이 기가 막힌다"며 박 대통령 탄핵안 표결(기권표 제외)을 숫자로 정리하면 신기하게도 '1234567(퇴장 1, 찬성 234, 반대 56, 무효 7)'이 차례로 나오는 것을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1234567 다음은 890이 남았다. 8명의 재판관이 90일 이후에 탄핵한다. 그러면 3월9일이다"라면서 "숫자가 우주의 조합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월9일이 목요일인데 헌법재판소는 통상적으로 목요일에 판결을 내린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MC 배철수는 "근거는 없지만 그럴 듯 하다"고 동의했다.

또한 "3월9일에 탄핵이 되면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60일이 되는 날이 5월8일 월요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대선은 그 전 주 수요일에 해야하니 5월3일이 되는데 이 날은 석가탄신일이라 휴일이다. 그럼 한 주 더 앞당겨져서 4월26일이 된다"며 "4월26일 대선 유력설이 나의 이 입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배철수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얘기가 정 전 의원이 말한 걸 (언론이)받아쓴다는 얘기인가"라고 물었다. 정 전 의원은 "요즘은 제가 트윗만 쓰면 언론이 다 받아쓰고 있는데 그 진원지는 나다"라고 전했다.

이영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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