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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김용민, 자유한국당 입당...인명진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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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16: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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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주진우 기자와 함께 '나는 꼼수다'를 진행하며 새누리당을 맹비난했던 김용민 씨가 17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풍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페이스북 캡처

김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년 전 탈당했건만 선거 때마다 제1야당을 막말당으로 말아버리려고, 2012년 민주당 소속 총선 후보 김용민을 화면에 소환시키는 종편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사의 뜻을 표시할까 싶어서 자유당(한국당)에 입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동지, 김진태 동지, 이노근 동지, 함께 태극기가 넘실대는 세상을 건설하자"라며 스스로 '자유당원 김용민'이라고 소개했다.

일각에서는 김 씨의 정치 이념이 바뀐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그렇지만 상당수는 김 씨가 스스로를 '한국당원'이 아닌 '자유당원'으로 소개해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 씨는 입당 축하 문자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이 문자메시지에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입당 축하 인사가 담겨있었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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