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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수석 협상 임시국회 정상화 무산

민주당 빠진채 파행수습차 회동, 환노위 날치기 논란 간극 여전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7-02-17 20:08:07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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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날치기 논란'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을 해결하기 위해 17일 열린 원내교섭단체 수석부대표 회동이 성과없이 끝났다.

이날 회동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자유한국당과의 입장 차가 커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며 불참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회동에는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만 참석했으며, 국회 정상화 논의는 이뤄지지 못했다. 한국당 김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을 제외한 3당이 모여서는 한계가 있고 민주당과는 여전히 이견이 있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 수석부대표는 한국당과 사전 조율을 통해 입장 차가 좁혀지면 회동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이다.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전날에도 만났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국회 환노위는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백혈병 피해와 MBC 노조 탄압, 이랜드 파크 부당노동 관련 청문회 개최 안건을 지난 13일 한국당이 빠진 가운데 야당이 참석한 채 통과시켰다. 이에 한국당은 지난 15일부터 국방위, 정보위를 제외한 '상임위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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