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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주적 논란 안철수 가세, 매우 위험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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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7-04-21 0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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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은 지난 19일 대선토론에서 불거진 '주적 논란'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이 가세했다는 보도를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 후보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이미 국방백서에 주적이라도 명시돼있다"며 "지금은 남북대치 국면이고 이런 상황에 북한은 주적"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미 2004년 '주적'이라는 표현은 국방백서 등에서 삭제된 표현이다.

이에 대해 진행자 김어준은 "삭제됐냐 말았냐는 이미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사실 이건 10년 전에 한번 지나간 논쟁인데, 어쨌거나 누가 안보의 적자인가를 두고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정신 계승을 강조하는 당이 주적 문제로 문 후보 측을 공격한다는 건 호남 지지를 불안정하게 만들더라도 보수를 향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며 "굉장히 위험해 보이긴 하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물론 논란에 가세할 수 있다. 그런데 주적 프레임으로 얻는 이득이 온전히 안 후보에게 올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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