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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여론조사]문재인 41%안철수 30% TV토론 네거티브 여파 양강구도 '붕괴'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7-04-21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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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17년 4월 셋째 주(18~20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표=한국갤럽 제공

그 결과 문재인 41%, 안철수 30%, 홍준표 9%, 심상정 4%, 유승민 3%, 없음/의견유보 12%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문재인 홍준표 심상정 후보가 각각 1~2%포인트가량 상승했고 안철수 후보는 7%포인트가 빠졌다.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을 제자리걸음이었다.

안 후보 지지도 하락은 남성(40%→35%)보다 여성(34%→25%), 50대 이상(약 10%포인트 하락), 인천/경기(38%→28%), 대전/세종/충청(42%→29%), 대구/경북(48%→23%), 무당층(39%→25%) 등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 격화된 검증과 네거티브 공방 등이 안 후보 지지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측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당 19%, 자유한국당 9%, 바른정당·정의당 5%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행한 것으로, 조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조사기간: 2017년 4월 18~20일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5%(총 통화 4,043명 중 1,004명 응답 완료)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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