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동욱, 송민순 쪽지 두고 문재인에 맹공 "청와대 문서 마크 … 조작이라 할 것인가"

  • 국제신문
  •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21 19:55:47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공개한 이른바 '송민순 쪽지'를 두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보관을 비난했다.
   
(사진 = 신동욱 공화당 총재)
신동욱 총재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송민순 회고록 '쪽지 공개'는 문재인 '안보장사 부도난 꼴'이다"며 짧은 글을 올렸다.

이어 신 총재는 "서양 속담에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아니라 '악마는 쪽지에 숨어 있는 꼴'이다. 한 번 속는 것은 속인 사람이 잘못이지만 두 번 속는 것은 속는 사람이 잘못"이라며 "돋보기 검증이 안보"라고 덧붙였다.

신 총재는 두 시간 후엔 "'송민순 쪽지' 회고록 문건에 청와대 문서 마크까지 나왔는데도 조작이라 할 것인가 거짓이라 할 것인가. 하나의 거짓말은 두 개의 거짓말을 만들고 두 개의 거짓말은 '거짓말 공화국 만든 꼴'이다. 거짓말은 김정은보다 문재인 더 못 믿게 만든 꼴"이라며 꼬집기도 했다.

문 후보는 북한 인권결의안 찬성 여부에 대해 국정원을 통해 북한 측 입장을 사전에 물어본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은 "대통령이 결정한 사안을 비서실장(문재인 후보)이 북한에 물어보자 말자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며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라는 입장을 내놨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개헌논의 어디까지 왔나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지방분권 개헌, 쟁점 사안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