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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병기 의원 아들에 특혜·편의제공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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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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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한겨레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국정원을 상대로 ‘채용 갑질’을 저지른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11일 오후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겨례의 의혹 제기를 전면 부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연합뉴스.
11일 오후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김 의원 아들 임용에 있어 특혜가 없었음을 해당 언론사에 알렸다”라고 밝혔다.

2016년 이뤄진 김 의원 아들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선 “김 의원 아들도 홈페이지 등 대외 채용공고와 공식 선발절차를 거쳐 임용됐다”며 “임용과정에서 특혜나 편의제공은 없었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한겨레가 지적한 채용 갑질에 대해서는 오전 보도 직후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일부 누리꾼은 국회 정보위 간사로 활동하는 김 의원이 갑질로 보여질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김 의원이 과거 국정원 직원으로 오래 몸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들이 국정원 신원조사 단계에서 떨어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김 의원이 문제제기는 합리적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한겨레 보도직후 김 의원 보좌관은 채용 갑질 의혹을 모두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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