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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에 반대합니다'…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청와대의 답변은?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0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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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퀴어 축제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해당 청원은 ‘대구 동성로/서울 시청광장 퀴어행사 개최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14일 시작됐다. 청원자는 “오는 1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퀴어 축제가 열린다”며 “시민의 공간인 광장을 더럽히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청원을 통해 주장했다. 이어 청원자는 “그들의(성소수자) 혐오스러운 행사를 우리가 쉬고 누려야할 광장에서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에 동의를 표한 이가 20만 명을 넘어선 만큼 청와대 비서진 혹은 관계 부처 장관의 공식 답변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연다고 공지했다. 14일에는 청원자가 밝혔듯 서울광장을 기점으로 약 4km 가량을 행진하는 퍼레이드 행사 또한 예고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보수 기독계 인사들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어 축제 주최측과 퍼레이드에 대한 집회·시위 관리를 책임질 경찰 당국이 적지 않은 긴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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