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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과거 임종석에 '주사파'라고 망언…보수 혁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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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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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자유한국당 안상수 준비위원장은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 5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전희경 의원이 포함됐다. 이에 전희경 의원의 과거 발언들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국정감사장에서 전 의원은 청와대 임종석 실장을 대상으로 질의를 하며 ‘주사파’를 꺼내들었다. 당시 전 의원은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들이 청와대에서 일하니까 인사사고가 발생한다”며 “커피들고 ‘치맥’이 중요한 게 아닌데 정작 중요한 안보, 경제는 하나도 못 챙겼다”고 발언했다.

이에 당시 국정감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은 즉각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임 비서실장은 “과거 5·6 공화국 당시 정치군인들이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광주를 짓밟을 때 의원님은 어떻게 살았는지 보지는 않았다”며 “인생을 걸고, 삶을 걸고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다 의원님이 그렇게 말할 정도로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고 강하게 말했다.
임 비서실장이 자신의 발언을 강하게 반박하자 전 의원은 “무슨 답변 태도가 저런가”라며 목소리 높이며 임 비서실장을 질책했다. 전 의원이 질책에도 임 비서실장은 위축되지 않고 “충분히 국회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인내하고 답변해왔다”며 “더 답변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임종석 비서실장에 대한 발언은 국감장 내에서도 논란이 됐을 뿐만 아니라 국감장 바깥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 전 의원 발언에 대해 많은 이들이 색깔론을 제기한다고 비판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품격 논란으로 비화돼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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