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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서해 직항로로 방북…정상회담 생중계

내일 선발대 육로로 파견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8-09-14 2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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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20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한다. 또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정상회담 첫 만남과 주요 일정이 생중계된다.

남북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14일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열고 이같이 협의했다. 우리 측 실무 대표단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과 청와대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권혁기 춘추관장, 최병일 경호본부장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애초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종천 의전비서관은 일정상의 이유로, 신용욱 경호처 차장은 국회 출석으로 참석하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합의된 평양 정상회담 주요 일정은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판문점 정상회담과 마찬가지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청와대는 국회의장단 및 여야 5당 대표 등 정계 인사들의 방북 동행을 요청하면서 기업인들을 방북단에 포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 대통령과 함께 평양을 찾을 정계·재계·문화계 등 각계 인사들의 명단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16일 오전 평양으로 선발대를 파견해 통신선 구축과 현장 점검, 상황실과 프레스센터 등 사전 준비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선발대는 육로로 평양으로 이동한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평양 남북 정상회담 소식 등을 전할 온라인 플랫폼(www.koreasummit.kr)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온라인 플랫폼은 1차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정상회담 기간 생산되는 사진,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 영상 등을 제공하는 ‘뉴스룸’과 판문점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남북의 노력을 소개하는 ‘2018 남북 정상회담’ 메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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