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김정은 선물한 송이버섯 2t 가격은?...kg당 90만 원까지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21 07:32:5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 사진은 20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한 북한산 송이버섯.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측에 선물로 보낸 송이버섯을 두고 가격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20일 “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2t이 서울공항에 수송기편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를 500g 씩 미상봉 이산가족 40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북한은 과거 두 차례 정상회담 때도 우리 측에 칠보산 송이를 선물한 바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은 1등품 북한산 송이가 2016년 추석을 앞두고 우리나라 모 백화점에서 kg당 8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국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1등급 자연상 송이버섯은 가격대가 높아 대형마트가 아닌 백화점에서 주로 판매된다.

최근 추석을 앞두고 자연산 송이 가격은 kg당 90만 원대까지 올랐다.

이번에 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t이 1등급이라고 가정하면 최근 백화점 시세로 총 18억 원에 달한다. 이산가족 4000명이 받는 송이 500g은 45만 원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셈이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