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산은·수은 지방이전, 법으로 명시

민주당 김해영 의원 개정안 추진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  |  입력 : 2018-10-01 19:05:26
  •  |  본지 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더불어민주당 김해영(사진) 최고위원은 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지방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부에서 열외설이 나오는 이들 기관의 부산 이전을 법으로 못 박겠다는 의미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09년 부산은 정부로부터 금융중심지로 공식 지정받았다. 부산국제금융센터인 BIFC를 만들고 금융중심지 역할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이어졌다.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이전했지만, 금융중심지라고 하기에는 무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부산은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 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의 이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 기관은 법에 따라 본사를 서울에 둬야 한다. 그런데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완성하고 국가균형 발전을 이뤄내려면 이들 은행의 부산 이전이 필수적이다. 그래야 금융기관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태우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