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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 아쉬워… 과도한 생각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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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0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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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조명균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연합뉴스
외교부는 8일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이 연기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회담 개최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회담 연기로 과도한 해석을 지양해달라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7일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기대했는데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또 “회담 연기에 대해 너무 과도한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달성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이어서 “날짜를 잡는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며 “지금으로서는 상황을 지켜보고, 미국은 계속 소통을 하겠다는 입장이므로 다시 스케쥴이 잡히는 것을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미고위급 회담 연기에 대해 미 국무부는 “서로의 일정이 허락될 때 회담 일정이 다시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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