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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세이’, ‘야지’ 논란 이은재 의원 정작 ‘교감은 일본 식민지 잔재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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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사진.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야지’라는 단어를 사용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과거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이 의원은 국회 예산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과 논쟁을 벌이다 “동료 의원 질의에 대해 평가하고, ‘야지’ 놓고 이런 의원들을 퇴출시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야지’(やじ)는 야유, 조롱, 빈정대기 등의 뜻을 가진 일본어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월 구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성엽 위원장에게 “겐세이를 놓는다”, “왜 자꾸 질의하는데 깽판을 놓느냐”고 말해 논란이 됐다.

국회의원으로 말의 품격이 떨어지는 언어 사용이 빈번하다는 지적을 받는 이 의원은 이러한 비판 여론을 인지한 듯 지난 8월 ‘초·중등 교육법’과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그간 교육계에서 교감, 교육감 등 ‘감(監)’이 포함된 명칭을 일본식 표현의 잔재로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일본 식민지 잔재 청산이라는 면에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수희 전 의원은 KBS ‘사사건건’에서 “자기반성에서 나온 입법제안”이라고 봤다.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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