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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단두대로 보낼 것” 외치던 전원책 해촉에 김동연·장하성도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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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8-11-09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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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단두대로 보낼 것” 외치던 전원책 해촉에 김동연·장하성도 묻혀
   
jtbc 썰전 캡쳐
공공연히 “모두 단두대로 보낼 것”이라고 외치던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이 9일 해촉됐다.

이로써 그가 꿈꾸던 정치 개혁은 물거품이 됐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전 위원장 해촉에 대해 “당 혁신 작업에 동참해주셨던 전원책 변호사께도 미안하다는 말씀 드린다. 말씀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했지만,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조강특위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전원책은 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잃을게 없다. 자르려면 자르라”며 “비대위가 2월 전당대회를 고집하는 명분으로 1~3명 뽑는 보궐선거 공천을 들고 있다”며 “그깟 보궐선거가 한국당의 쇄신보다 중요한가”라고 말했다.

그는 “전권을 준다고 하면서 전례 없는 권한이라고 장난을 하고 있다”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국당 싸움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교체도 묻히고 있다”고 평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일반 국민들의 삶에는 한국당 싸움보다 부총리와 청와대의 정책 영향이 더 큰데 아이러니 하다”고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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