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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치판이 아무리 혼탁하다 하지만...최소한의 선 지켜달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김정숙 여사 겨냥 발언에 대응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9-01-17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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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문제를 제기하며 김정숙 여사를 거론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정치판이 아무리 혼탁하다 하더라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와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선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나 의원이 초권력형 비리라고 했는데 그런 발상이야 말로 초현실적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나 원내대표는 “손 의원은 단순히 여당의 초선의원이 아니다. 김정숙 여사의 숙명여고 동창으로, 당선 직후 첫 행보도 (김 여사와 함께) 숙명여고 동창회에 함께 간 것으로 기억한다”며 “(손 의원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경위도 홍보전문가였는데 김 여사의 부탁으로 여당에 입당하고 도와주기로 하면서 부터다”고 주장했다.

청와대가 손 의원 논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나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한 입장부터 표명한 것에 대해 김 대변인은 “(손 의원 문제는) 당에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것이다. 저희들이 관여할 바 아니다”라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 원내대표가 청와대, 여사님을 향해 발언했기 때문에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사님이 무관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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