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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설 선물로 함양 솔송주 등 전통식품 5종 세트 국가유공자 등에 보내

인사말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렘이 큰 새해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함께 잘 사는 사회 새로운 100년의 시작으로 만들자'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9-01-22 1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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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유공자 등에 보내는 설 선물세트. 경남 함양의 솔송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보내는 선물세트에 경남 함양의 ‘솔송주’ 외에도 강원 강릉의 한과 ‘고시볼’, 전남 담양의 약과와 다식, 충북 보은의 유과 등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식품 5종을 담았다. 솔송주는 조선시대 문인인 일두 정여창 선생 가문에서 500여 년간 전해 내려온 전통주다. 2017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 당시 만찬주로 테이블에 오르기도 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여명에게 보내는 선물세트의 구성을 공개했다. 선물과 함께 전해지는 인사말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설렘이 큰 새해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함께 잘 사는 사회 새로운 100년의 시작으로 만들자’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수호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군·경 부대(최동단, 서북단, 남단, 중부전선 등),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 각종 재난 사고 시 구조 활동에 참여한 의인,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독거노인, 희귀난치성환자, 치매센터 종사자 등에 가장 많은 선물이 전달되며,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등에게도 선물이 전달된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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