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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깜짝 축사’ 유한대학교, 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곳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2-21 14: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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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유한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전11시 문 대통령은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 유일한기념홀에서 진행된 2018년도 전기 제40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학교에서 배운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믿고, 국가의 뒷받침을 믿고, 불안보다 더 큰 희망과 설렘을 담아 힘차게 사회로 나아가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유한대학교는 학교법인 유한학원이 운영하고 있다. 유한공전으로 출발해 1980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유한학원은 독립운동가이자 유한양행을 세운 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했다. 2018년 현재 총 22개 학과(13개 전공)가 있고, 입학정원은 2040명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유한대 졸업식장을 찾기 직전 설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유한양행 창립자) 묘역을 참배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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