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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여섯번째, 남구 선물보따리를 안다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9-06-20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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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여섯 번째, ‘세계평화특구 남구’에서 개최

- 3,300억을 들일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 등 남구 대개조 정책 발표

- 40여년간 개설되지 못하고 있던 소방도로 개설 위해 흔쾌히 시비 지원 약속 등

- 박재범 구청장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를 지지하는 남구민 5만명지지 서명부 전달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6월20일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그 여섯 번째 행사가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는 부산대개조에 대핸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앞서 금정구에 이어 여섯 번째로 남구에서 진행되었다.

‘항만· 금융 허브 남구, 부산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박재범 남구청장은“부산의 발전 속에 남구의 발전이 있다”며 부산의 백년을 바꿀 동남권 신공항 정책에 적극 지지의사를 밝히며 구민 5만명이 서명한 신공항 정책 지지 서명부를 오시장에게 직접 건넸다.

남구 비전보고에서는 ▶유엔평화문화특구 특성화 ▶용호부두 일원 재개발 ▶문현금융단지 금융거점 육성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오륙도선·유엔평화선 신교통수단 도입 등을 밝히며 구민들의 삶이 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는 이에 호응해 ▷부산항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트 조성 ▷부산극지타운 조성과 함께하는 용호부두 일원 개발 ▷2025년 광복 80주년의 해를 기념하며 3,311억원을 들이는 유엔공원 일원 부산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 등을 발표하며 부산대개조 정책 속에 포함된 남구 정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였다.

또한,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 - 시를 향한 각종 건의에서도 오거돈 시장은 흔쾌히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어주었다.

예산이 부족하여 45년전 계획되었지만 개설되지 못했던 「우암로 ~ 석포로 26번길 간 도로개설」을 위해 시비 20억원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신축아파트 주민으로 직행하는 시내버스가 없어 불편해 하는 주민에게는 현장에서 담당부서장이 즉각 답변하도록 해 현장에서 바로 소통이 이루어졌다.
또한 5년 전 부산외대가 떠나고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던 (舊)부산외대부지 인근 주민의 부지 활성화 방안 요청에 대해서도 민선 7기의 역량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겠다고 답하였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부산이 살아야 남구도 살 수 있다’며 금번 정책투어로 지역현안이 해결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람이 희망인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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