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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무대 '알펜시아'…세계적 휴양지 부상

전국 주요 관광단지는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  |  입력 : 2017-02-08 18:55:42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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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중문단지 역사·전통 자랑
- 해남 오시아노, 마리나시설 특징

관광단지는 관광진흥법에 의해 관광자원과 시설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지역을 말한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조세혜택 등을 받게된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으로 전국에 39개의 관광단지가 있다. 이 중 지자체나 지자체 소속 도시·개발공사,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곳은 11곳이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전경.
대표적인 관광단지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보문관광단지다. 지난 1971년 경주종합개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보문관광단지는 8.5㎢ 규모로 지자체나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관광단지 중에서는 가장 크고 역사도 길다. 현재 이곳에는 각종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함께 테마파크인 경주월드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신라밀레니엄파크, 골프장 등이 들어서 있어 경주 방문객들의 주요 관광 코스다. 명성 면에서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도 못지않다. 지난 1978년 조성이 시작된 중문관광단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3.5㎢ 부지에 숙박시설, 식물원, 수족권, 민속마을, 골프장, 승마장 등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관광도시 제주 중에서도 핵심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조성 속도면에서는 알펜시아 리조트가 두드러진다.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 4.9㎢ 규모로 조성된 이 곳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겨냥해 추진된만큼 2005년 관광단지로 지정되고 2010년 전면개장할 정도로 빠른 시간 내에 조성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주된 개최지이기도 하다. 크게 골프빌리지, 동계스포츠지구, 리조트 지구로 나뉘어진다.

전라도에서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있다. 5.07㎢로 동부산관광단지 면적의 1.5배에 달하는데, 1992년 지정된 후 2015년께 조성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바다를 끼고있는 만큼 골프장과 함께 마리나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오토캠핑장과 남도문화컴플렉스 등을 갖추고 있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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