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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구매자 호평 이어져...'탄핵폰' 별명 붙여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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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11 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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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G6가 출시된 10일 각 이동통신사의 매장에는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SK텔레콤과 KT 매장은 상대적으로 차분한 반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LG유플러스 매장은 구매자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활기를 띄었다.
   
사진=지식스, 연합뉴스
G6 색상 3종 가운데는 아이스 플래티넘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분한 오프라인 매장 분위기와 달리 '뽐뿌' 등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제품을 접한 이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누리꾼들은 대통령 탄핵 선고일과 출시일이 겹쳤다며 '탄핵폰'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한 구매자는 "가볍고 얇지만, 화면이 크다"며 "갤럭시노트나 LG V 시리즈처럼 기존 대화면폰을 굳이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평했다. 또 다른 구매자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음질은 기대 이상"이라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지난 2∼9일 예약판매 기간 하루 평균 1만대꼴로 구매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절반에 못 미치는 실개통률과 신규 구매 고객을 고려하면 주말까지 하루 1만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예약판매 성적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초반 분위기는 괜찮을 전망"이라며 "다음 달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출시되기 전까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G6는 한 손에 들어오는 18대 9 비율의 5.7인치 대화면을 자랑한다. QHD플러스급(2880x1440화소) 고화질과 쿼드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를 통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을 지원하고, '카툭튀'(동체에서 카메라가 돌출되는 문제)가 없는 고화질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이동통신 3사는 각각 최고 17만3000∼24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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