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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자계약 땐 대출이자 0.3%P 인하

국토부-부산·경남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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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7-03-14 19:25:2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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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대출 신청하면 이자 혜택

앞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과 은행의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종이 계약서 작성 때보다 최대 0.3% 포인트까지 금리 인하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전자계약과 부산은행·경남은행의 모바일뱅킹을 결합한 금융상품 출시에 합의하고 14일 부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전자계약에 0.1% 포인트, 모바일 대출신청에 0.2% 포인트의 주택자금 대출 인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하고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썸뱅크)을 이용해 가구당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액인 1억7000만 원을 1년 거치 19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하면 약 650만 원의 대출이자 절감 혜택을 보게 된다. 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개발 중이어서 현재로선 0.3% 포인트 금리 인하는 부산은행 이용 시에만 적용된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 종이 거래계약서 대신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부동산 계약 방식으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돼 별도로 주민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현재 서울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광역시와 경기도, 세종시로 확대된다.

정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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