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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3재개발 내달 15일 시공사 결정

신동아·롯데건설 최종 입찰 참여…광안2구역은 아이에스동서 낙점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  |  입력 : 2017-03-19 19:32:25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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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의 노른자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양정3재개발 구역(조감도) 시공사 입찰이 마감됐다. 양정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6일 입찰 마감 결과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정3재개발구역은 부산진구 양정동 9번길 20 일대로 부지면적 4만4440㎡규모다. 조합 측은 재개발을 통해 약 1000세대 규모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에서 도보 5분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라 투자자와 시공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부산지역업체를 포함해 13곳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조합 측은 다음달 15일 시공사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최성우 조합장은 "기대보다는 적은 업체가 참여하긴 했으나 입찰 요건은 갖춘만큼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정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영구 광안2재건축조합은 시공사로 아이에스동서를 최종 낙점했다. 광안2구역은 수영구 광안4동 1222-9번지 일대로 1만3746㎡ 부지에 2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은 지역업체를 포함해 4곳이 입찰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끌기도 했다. 광안2구역 주변에는 광안1재건축, 광안2재개발 구역 등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밀집해 있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은 올해 중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내년 3얼께 착공해 2020년 상반기 입주할 계획이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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