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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식 공모계획 확정...삼성생명 규모 버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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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0 1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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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준혁 의장. 넷마블 제공

넷마블게임즈(의장 방준혁)은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계획을 확정했다.

넷마블의 희망 공모가는 주당 12만1000~15만7000원이며, 1695만3612주를 공모한다. 공모 규모는 2조514억~2조6617억 원으로 공모가가 희망가 최상단에서 확정되면 삼성생명(4조8881억원)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한다.

일반 청약자에게 20%, 기관투자자에게 80%를 배정한다. 예상 시가총액은 10조2523억~13조3026억원으로 국내 상장 게임업체 중 1위, 유가증권시장 20위권에 든다. 넷마블은 오는 4월11~20일 기관투자가의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25~26일 청약을 받아 5월 상장될 예정이다. 납입기일은 4월 28일, 청약공고일은 4월 25일, 배정공고일은 4월 28일이다.

NH투자증권과 제리피모간 증권회사가 공동대표주관사이다.

넷마블은 유명 앱(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 분석 서비스인 '앱애니'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발표한 '글로벌 게임사 앱 매출 조사'에서 세계 5위였다. 넷마블보다 매출 규모가 큰 업체는 중국의 텐센트·넷이즈와 핀란드의 슈퍼셀, 일본 믹시로 조사됐다. 앱애니의 모바일 게임사 매출 톱 10에 오른 한국 업체는 넷마블이 유일하다.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을 통해 아시아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방준혁 의장은 지난 2000년 자본금 1억원으로 게임회사 넷마블을 설립했다.

정세윤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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