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국제신문금융센터

아프리카 진출 '보호무역장벽' 넘는다

내달 벡스코서 '비즈니스포럼'…시, 참가 기업 24일까지 접수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7-03-20 18:48:05
  •  |  본지 1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는 2018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를 앞두고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 간 경제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부산시는 아프리카개발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가 부산을 방문했을 때 서병수 부산시장이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아프리카는 세계 시장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이다. 최근 경제발전과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도로, 철도, 전력,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 아프리카는 또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과 미국, EU 등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할 때 관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에 동남아시장을 대체하는 제조기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시아 소장, 조달 차장, 민간개발과장 등이 참석해 한국과 아프리카 협력방안, 아프리카개발은행 조달 체계, 아프리카개발은행의 민간 부분 역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부산시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부산시 서비스금융과(051-888-48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은 최근의 보호무역주의 심화 추세와 중국시장에서의 위기 등을 극복하고 신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농협
2017일루와페스티벌
s&t 모티브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박수현 기자의 Sea 애니멀
깃대돔
신의 직장을 뚫은 지역 청년들
부산교통공사 박선영 씨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