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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원.엔화 환율 상승세...미국 연준 '베이지북'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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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20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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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0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20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달러당 1143.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2.5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달러화 약세를 유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달러가 지나치게 강해지고 있다"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는데 다른 나라들이 자국의 화폐 가치를 낮추면 (미국 기업은) 경쟁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미국 연준의 경기 진단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연준은 19일 경기 평가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최근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임금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기 회복은 달러화 강세의 요인으로 꼽힌다.
원.엔화 재정환율은 같은시간 100엔당 1049.25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25원 올랐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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