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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44만 명 이달 건보료 '폭탄'

작년분…평균 13만 원 더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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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20 19:56:4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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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44만 명이 작년분 건강보험료를 1인당 평균 13만3000원 더 내게 됐다. 작년 보수 인상분을 반영한 결과다. 반대로 보수가 내린 278만 명은 1인당 평균 7만6000원을 돌려받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인의 지난해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총 1조8293억 원을 추가로 징수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20일 밝혔다.

정산 대상 직장인은 1399만 명으로, 이 중 844만 명(60.3%)은 지난해 보수가 올라 본인과 사용자가 각각 13만30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당월 보수월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산출한다. 보험료율은 6.12%이며, 근로자와 사용자가 3.06%씩 나눠낸다.

정부는 2015년 보수(1∼3월은 2014년 보수)를 기준으로 2016년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했으며, 이달에 2016년에 발생한 보수 변동(호봉승급, 성과급 등)을 확인해 사후 정산을 했다.

정산 대상 가운데 278만 명(19.9%)은 보수가 줄어 본인과 사용자가 각각 7만6000원을 돌려받는다. 보수에 변동이 없었던 277만 명(19.8%)은 보험료 정산이 필요 없다.

정산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오는 25일 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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