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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중장년, 향토기업 취업 도전하세요

5,6일 부산고용복지센터 5층 70개 업체 참가 일자리박람회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8-07-03 19:37:1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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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장년과 청년 훈련생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서 경력직 중장년과 청년 훈련생을 대상으로 ‘미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의 최근 대내외적 실물경기 지표 악화에 따른 고용률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함께 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 대상을 세분화해 추진한다. 첫날인 5일은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조기퇴직자 등 중장년 경력직을 중심으로 개최하고, 6일에는 청년층이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농심(부산), 태광금속㈜ 등 지역의 70여 개 우수기업이 직간접으로 참가해 모두 12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다.

시는 지역 대표 사업주단체 중 하나인 경영자총협회에 사업을 위탁해 경총이 가진 회원사 풀(Pool)을 활용한 산업단지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산업단지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해 청년·중장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총 6억6000만 원을 투입해 8차례의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지원해 130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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