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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결정율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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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8-07-09 1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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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대상 비정규직 2만8000여명 중 92%인 약 2만6000명의 전환이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각 기관의 정규직 전환 현황과 공공기관 혁신계획, 일자리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정규직 전환 계획을 수립한 국토교통부 산하 21개 공공기관중, 한국도로공사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을 제외한 19개 기관이 전환 결정을 완료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잠정 전환 계획 인원 2만8000여명 중 2만6000여명에 대한 전환 결정이 완료돼 약 92%의 전환 결정 달성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공공부문 전체 평균 전환 결정률인 76.1%를 웃도는 수치다.

이와 함께 국토부 산하 기관들은 5월 정부가 마련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각자 ‘시민참여 혁신단’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혁신계획을 수립 중이다. 각 기관은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기술·자금지원 강화와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오픈, 에어시티구축 등과 연계해 5년 간 신규일자리 약 5만개를 창출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도로공사는 청년창업매장 등으로 5년 간 신규일자리 약 2만5000개 창출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시재생뉴딜과 스마트시티 등을 신규 일자리 확보 방안으로 제시했고, 한국공항공사는 조종사 양성과 항공장학재단 설립을 계획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주택, 도시, 철도, 항공 등 사회기반시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그동안 효율성을 명분으로 외주화했던 생명, 안전 업무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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