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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휴대폰도 이젠 가격비교 후 사세요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7-10 19:59:44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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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요금 정보포털인 ‘스마트초이스’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의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보 제공에 동의한 중고폰 업체 10곳이 모델별 판매 가격과 각 모델의 등급별 시세 정보 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진다. 지금까지는 국내외 프리미엄폰을 대상으로만 시세 정보가 제공돼 왔다. 과기정보통신부는 “소비자들의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형 스마트폰뿐 아니라 중고폰에 대해서도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중고폰 시세 정보는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에 업데이트된다. 10개 업체뿐 아니라 다른 중고폰 업체들도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에 신청만 하면 가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날 스마트초이스에 공개된 중고폰 가격을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64GB)의 경우 최고등급 평균가는 73만4500원 수준이다. 중간등급 평균가와 최저등급 평균가는 각각 70만4500원과 64만9667원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제품의 당시 출고가는 109만4500원(64GB 모델 기준)이었다. 애플 아이폰8(64GB·지난해 9월 출시)의 최고등급 평균가는 69만5000원, 최저등급 평균가는 62만5000원으로 산정됐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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