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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누적보증공급 1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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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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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11일 다양한 특례보증지원을 통해 누적공급 1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97년 부산신보 설립 이후 9년 만인 2006년 1조 원을 돌파한 데에 이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누적공급 10조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이달부터 금리 2.85%(변동금리, 지난달 15일 기준), 보증료 0.5%인 ‘2018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보증’ 상품에 대해 1000억 원 지원에 나섰다.

‘부산 자동차 부품기업 특례보증’ 대상을 도금 금형 도장 열처리 업종까지 확대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 단 이륜차, 농기계, 건설기계 업종은 제외한다. 자동차부품 업체들은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상담한 후 은행의 추천서를 받고 부산신보와 상담 및 보증심사를 거쳐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경영 애로 기업 지원 특례보증’과 2000억 원 규모인 ‘창업 및 일자리창출 특례보증’도 시행 중이다.

부산신보 김용섭 이사장은 “재단 임직원들이 ‘창업에서 성공까지, 부산시민의 희망 동반자’가 되겠다는 초심을 항상 잃지 않고 힘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부산시 소기업·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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