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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발중소기업,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입주하세요

주변 시세 대비 임대료 30% 저렴, 부산경제진흥원서 20일까지 접수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  |  입력 : 2018-08-09 19:15:42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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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신발 중소기업의 입주난 해소와 원스톱 복합지원시설 집적화 등을 위해 세워지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이하 센터·조감도)에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신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위치한 센터는 전체면적 2만477㎡로 지상 6층 임대공장(50개실), 지상 3층 지원시설 등 2개동 규모다. 현재 80% 정도 공정률을 보여 오는 11월 준공된다. 신발 제조업, 유통업, 관련 업종 등이 센터 내 50개실의 입주 대상이다. 국·시비 430억 원이 투입돼 도심 속 시유지에 건립되는 센터는 대중교통 이용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한 임대료로 건물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서구의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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