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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소비자 보호 정책 자문단 출범

전문가·시민단체·고객 등 10명, 1년간 소비자 시각서 의견 제안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9-13 19:05:51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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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 전담창구 대폭 확대도
BNK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자문단을 신설하는 등 소비자 보호와 서민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BNK부산은행 빈대인(왼쪽) 은행장과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이 부산은행 본점 내 서민금융 전담창구에서 상담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은 13일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은행 소비자 보호 정책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부산은행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방향 등 경영 활동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정책 자문단을 만들었다. 자문단의 위원은 학계 및 전문가, 시민단체, 고객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정책 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 등 소비자의 시각에서 객관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취약계층·영세자영업자 상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든 영업점에서 서민·영세자영업자 ‘헬프 데스크(Help-Desk)’를 운용한다. 이날 협약으로 기존 5개에 불과하던 서민금융 전담창구는 180여 개 점포로 대폭 확대된다. 헬프 데스크는 부산은행에서 취급 중인 서민금융 상품과 제2금융권의 고금리대출을 비교적 낮은 금리의 은행권 대출로 바꾸는 절차 등에 관해 상담하게 된다. 부산은행은 오는 17일부터는 자영업자를 위해 금융지원과 사업 안정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방식의 ‘자영업 성공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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