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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해고자 내년 말까지 전원 복직 노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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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4 1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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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

14일 서울 광화문S타워 경제사회노동위에서 쌍용차 사측과 노동조합,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합의에 따라 쌍용차 사측은 해고자 119명 가운데 60%를 올해 말까지 채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다만 내년 상반기까지 복직할 해고자 중 부서 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에 대해서는 2019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 휴직으로 전환한다. 이후 내년 말까지 부서 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앞으로 2009년 구조조정과 관련한 일체의 집회나 농성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일체의 시설물과 현수막을 철거키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앞서 쌍용차 노사는 지난 2015년 말, 해고자들을 2017년 상반기까지 복직시키기로 합의했지만 현재까지 45명만 복직됐고 119명은 복직하지 못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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