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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곳에 내수면 마리나 조성된다

화명·을숙도·삼락생태공원 선정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09-20 19:09:07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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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을숙도·삼락생태공원 등 3곳에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내수면 마리나가 조성된다.

해양수산부는 국내에 내수면 마리나를 도입하기 위한 입지조건 검토를 마치고, 부산 화명생태공원 등 12곳을 내수면 마리나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부산 3곳을 포함해 ▷강원도 의암호 ▷경기도 시화호 ▷경북 형산강 하구 ▷인천 경인항 함상공원 ▷전남 영암호 ▷전북 심포항 ▷충남 탑정호 ▷충북 청풍호 청풍랜드·남한강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64곳을 대상으로 정부 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시와 경남도는 각각 9곳과 6곳을 신청했지만, 부산지역 3곳만 선정됐고, 나머지는 탈락했다.

해수부는 내수면 마리나의 개발유형으로 ▷도심 레저형 ▷전원 휴양형을 도출, 최종 후보지 12곳을 ‘제2차(2020년~2029년)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해 내수면 마리나 개발을 위한 근거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마리나는 스포츠 또는 모터보트 등을 위한 항구로 항로와 정박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과 호텔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항만이다. 내수면 마리나는 해수면보다 안전성이 높고 외곽 방파제가 필요없어 경제적인 이점이 많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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