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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부산항국제선용품박람회, 오늘까지 벡스코 본관서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8-10-11 18:44:47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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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여는 ‘제 3회 부산항국제선용품박람회’가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본관에서 열리고 있다.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부산항 국제 선용품 박람회에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선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
이번 박람회는 지난 10일 선주사, 선용품업체, 관계기관 및 관련단체 등 해운항만 산업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선용품전시회, 비즈니스 미팅, 해피아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는 국내 선용품의 질적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국제선용품시장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열린다.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산·연·관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고 중요한 행사다.

선용품은 선박운항과 선원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선구류, 어구류, 기자재, 기부속, 식품류와 일반 생활용품 등을 통틀어 말하며, 현재 세계 선용품시장의 규모는 연간 40조 원에 이르고, 국내 선용품시장 규모는 전체의 2.5%인 약 1조 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선용품박람회는 32개국에서 430여 개 업체가 1200개의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40개국에서 2만 명이 참관하는 조선해양기자재 행사인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와 연계해 열려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항만의 뿌리산업인 선용품산업을 비롯해 항만연관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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