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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만 해외투자사 2년간 배당금 931억 원

전체 배당금의 60.9% 차지, 부산신항 2부두서만 739억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10-11 18:42:2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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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만 해외투자사의 최근 2년간 배당금은 931억 원으로, 이 가운데 부산 신항 2부두에서만 739억 원이 배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컨테이너 터미널 해외투자자본사 배당금 내역’에 따르면 2016년~2017년 부산신항 1·2·4부두, 인천항 남항 4곳의 총 배당금은 1529억2900만 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해외투자자본사의 배당금은 931억2800만 원으로 전체 배당금의 60.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6년의 경우 부산신항 2부두의 배당금은 420억 원이었다. 이 가운데 66%인 277억3300만 원이 ‘DPW(두바이 포트 월드)’의 배당금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부산신항 4부두의 배당금은 213억7100만 원이었고 이 중 32억9700만 원이 ‘PSA(싱가포르항만공사)’에 배당됐다. 지난해는 부산신항 1부두와 2부두의 전체 배당금은 각각 95억5800만 원, 700억 원으로, PSA와 DPW가 각각 58억7700만 원, 462억2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PSA는 부산신항 1·4부두에 각각 80%, 40%+1주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DPW는 부산신항 2부두 운영사 지분의 66.03%를 갖고 있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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