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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국립대 총장협의회 발족

회장에 김영섭 부경대 총장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10-11 18:44:06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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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 단과대학을 보유한 국립대학교들이 뭉쳐 총장협의회를 결성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해양수산업계에 따르면 부경대 김영섭(사진) 총장을 비롯해, 전남대(총장 정병석)을 비롯해 경상대(총장 이상경), 군산대(총장 곽병선), 제주대(총장 송석언), 목포해양대(총장 박성현) 등 6개 대학 총장들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모여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발족했다. 또 협의회 초대 회장에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선출했다. 협의회에는 일정상 총장이 불참한 강릉원주대, 한국해양대를 포함해 모두 8개 대학이 참여한다. 국립대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 단과대를 가진 대학은 모두 포함됐다.
‘해양수산 총장협의회’는 앞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양성과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원 대학교간 공동사업 추진과 해양수산분야 국가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 산업 위기의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립대로서 사회·국가적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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