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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영도 최고층 랜드마크…비규제지역·개발 호재로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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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10-31 18:44:2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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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6가구·오피스텔 160실 규모
- 입주자 선정 1년 후 전매 가능
- 해양전문 동삼혁신도시 배후
- 일부 세대 제외 바다 조망
- 동선 따라 ‘아쿠아필드’ 조성

- 센텀시티 인근 모델하우스 마련
- 2022년 4월 입주 예정

대우건설이 부산 영도구 동삼동(1180 일원)에 들어서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2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이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분양하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의 조감도. 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4개 동과 160실 규모의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제공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46가구 규모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 동 160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도 함께 조성된다. 동삼하리 복합지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돼 있다.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형이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21㎡(100실), 23㎡(60실)로 꾸민다.

■ 개발 호재에 규제 벗어나

   
아파트 84A형과 B형의 내부 모습.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므로,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이 이뤄지며, 양도세 등에서도 다른 지역보다 부담이 덜하다.

또한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 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목적인 혁신도시인 만큼 연구나 교육 기관이 입주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부산해사고와 한국해양대(제2캠퍼스) 등 교육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영도구 일대에 계획된 개발 호재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도구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지난 8월에는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 간에 도로개설 사업(봉래산터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태종대권 종합개발 및 동삼하리 지구 등 원도심 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롯데타운(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을 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건너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자갈치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것도 장점이다.
■ 바다 연계한 특화설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바다에 접한 단지의 특성을 단지 설계에 반영했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친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며,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는 등 아파트 단지 내 활력 있는 커뮤니티 동선을 조성한다.

또한 동선을 따라 굽이치는 ‘아쿠아필드’를 조성하여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한 편이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용 84㎡A 주택형의 경우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좋다. 여기에 알파룸을 제공하고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전용 84㎡B와 84㎡C, 84㎡F 주택형의 경우 코너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거실 2면 개방으로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팬트리와 알파룸도 도입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전용 84㎡D와 84㎡E 주택형은 4-베이 판상형이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설계로 3면이 개방된 공간 구성으로 맞통풍이 가능한 데다 공간 활용도가 좋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고 한다. 집 안에서 승강기를 호출하고, 스마트 일괄 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가스와 난방은 물론 방범 설정까지 할 수 있다. 각 동 현관과 지하주차장 및 승강기 내부에는 2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된다. 또 무인 택배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 호출비상콜 시스템, 세대 현관 앞 사람 접근 시 자동 촬영 기능이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로 안전한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자 개발 호재가 많은 영도구가 최근에 주목받고 있다”며 “영도구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단지인 데다 영도구 최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라는 점 때문에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90만 원이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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